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오고 싶어한다?
도시가 아니면 안돼....
원본사이트: http://www.kdramastars.com/articles/76769/20150304/spider-man-in-mcu-tobey-maguire.htm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CHB8t62OlM
위 출처 사이트에 의하면 토비 맥과이어가 인터뷰에서 MCU에서 제작하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와
스파이더맨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Akron에서 진행된 코믹콘에서 토비 맥과이어는 리포터들에게
"나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을 연기하는것을 정말 즐거워 했으며 지금도 다시 하고 싶어 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스파이더맨을 연기 하러 갈꺼지만 분명히 알아둬야 하는건
마블측에서 나에게 아무런 연락도 안했다는 것이다" 며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것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쳤다고 전했다.
실제로 일부 팬들은 토비 맥과이어/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과 MCU를 잇는 팬소설을 쓰기도 했으며
일부 내용중에는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이 나오기 전까지 스파이더맨을 하고 있었으나,
메리 제인과 헤어지고 자신도 거의 죽을뻔한 경험을 하면서 스파이더맨을 잠시 은퇴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빌워를 통해 히어로등록법과 제이머슨(JK 시몬)의 지속된 압박으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야하는 상황에 몰렸다' 는 등의 시점과 사건을 정리하는 내용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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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까지 마블이 토비 맥과이어에게 아무런 연락도 취하지 않았다는것은
토비 맥과이어에게 더이상 관심이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회장을 맡고 있었을 당시 에이미 파스칼은 토비 맥과이어와 샘레이미가 돌아오길 바람)
또 여러가지 90%이상의 신뢰도를 자랑하는 소스를 가지고 있는(위 유튜브 채널처럼) 유저들의 말에 의하면
토비가 스파이더맨 촬영당시, 각본과 연출에 대해 여러가지로 요구하는 것이 많은 까다로운 배우로 불렸으며
토비에게 스파이더맨을 맡기는 것은 소니의 실수로 물러난 앤드류 가필드에 대한 실례가 될 수 있음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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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다른 소식.
엑스맨, 스파이더맨 이어 마블 합류? "가능성 높다"
미국 연예매체 야후무비는 지난 4일, "휴 잭맨이 '엑스맨'과 '어벤져스'의 크로스오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
휴잭맨은 최근 영화 '채피'프로모션 현장에서 '엑스맨'과 '어벤져스'의 크로스오버에 대해 "그러길 바라고 가능성 역시
높다"면서 "그렇게 된다면 최고일 것이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냥 루머나 이벤트성으로 봐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