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에
평소 안보던 티비를 틀고 멍하니 보다가
그냥... 먹먹 하네요..
인터뷰하는 동안에 자기는 괜찮다며 인터뷰 이어나가는데 담담히 밝게이야기 하는걸 보시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는 유느님..
그걸보고 나즈막히 가족이 보고싶다는 간호사분..
모두 화이팅 합시다!
이 게시물이 엽겟에 안어울릴꺼 알지만
운영진들 및 게시판 관리자분들
수고스럽겠지만 영..아니다 싶으면
이동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엽겟 유동인구가 많아서
제재무릅쓰고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