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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으리함의 최고봉

마유유오시

16.09.24 12:35:28추천 72조회 1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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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할 수 없었다. 내가 부러지고 찢어져도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면 한다."
지난 6일 김보성은 기자회션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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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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