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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김씨

21.05.04 20:11:12추천 30 조회 8,107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남양유업의 '불가리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마케팅 무리수'가 결국 오너의 회장직을 내려놓게 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사진)은 4일 불가리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 자식에게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개발' 심포지엄이 열린 지 3주 만이다. 역풍이 거세지자 2013년 '대리점 갑질' 사태에도 직접 나서지 않던 홍 회장이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이미 대외적으로는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있던 상황인 만큼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란 회의적 시각도 나온다.

홍원식 회장 사퇴…"자식에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최근 자사 유제품 불가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빚어진 논란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사진=최혁 한경닷컴 기자]

 

홍 회장은 이날 서울 논현동 남양유업 본사에서 불가리스 사태 관련 사과문을 발표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온 국민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당사에 분노하셨을 모든 국민들과 남양유업 직원, 대리점주 및 낙농가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회사 성장만을 바라보면서 달려오다 보니 구시대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 :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눈물의 사퇴…불가리스 사태 3주만 종합 | 한경닷컴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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