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아디다스가 거절한 농구선수

펑키멍키

22.07.19 09:48:03수정 22.07.20 00:29:17추천 28 조회 1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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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엄마 말씀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그나저나 시카고 신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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