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오늘 맘 먹고 빡시게 달렸습니다

벤텐

22.12.11 18:32:20추천 9 조회 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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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숙취를 풀어 주는 해장 달리기.

어찌어찌 해서 하프 성공. 나름 개인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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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자전거 탔습니다.

정훈희 씨 청룡영화제 무대가 감동적이었던지 운영 중인 카페가 갑자기 붐비네요.

다녀와서 샤워도 할 겸 수영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계획한 운동 다 해서 행복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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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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