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인도 축제서 "아파요" 외치는 日 여성 집단 성희롱

barial

23.03.12 22:07:28추천 26 조회 9,171

 

 

인도에서 열린 색의 축제 (거리에서 상대 얼굴에 염료나 색가루를 뿌리는 축제) 현장에서 

아프다며 거부하는 일본인 여성 관광객을 둘러싸고 온몸을 만지며 희롱한 현지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영상에는 자리를 피하려는 일본 여성을 쫓아가 가슴을 만지는 장면도 담겨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2797?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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