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랑하는
낮에 저희 가족 관련된 안좋은 글을 올렸는데
많은 위로와 도움을 주신분들이 계셨습니다
정말 앞길이 막막하고 암울했는데
지금은 작은 희망이 보이고
용기가 샘솟는거 같습니다.
게시판 주제에 안맞는 글을 써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고맙다고 글 올리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