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전세사기 당한 MBC기자

봄그리고하루아빠

23.04.26 21:43:24추천 62 조회 1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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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통화 마지막의 떠는 목소리는 연기가 아니다 진짜..

 

 

저 기자는 보증금 돌려받기 위해

법원과 은행, 주민 센터 등 5곳을 가야 했고 그 사이 회사에 두 번의 반 차와 1번의 휴가를 내서

결국 4달만에 보증금을 돌려받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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