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84년생이 자꾸 언니라 부르래

펑키멍키

23.12.17 00:56:54추천 27 조회 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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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두시간만에 댓글 1600개 돌파 ㅎㅎ

양심 좀 챙겨라 ..

오빤지 언닌지 부르는 애들이 얼굴보고 판단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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