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2주전 텍사스에 한 교회에서 일어난 상황..

라문

24.03.01 19:50:52수정 24.03.04 15:45:13추천 26 조회 17,593

 

저 소총을 든 총격범은 36세 여자로 7살 난 아들을 데리고, 텍사스에 한 교회에 들어와 마치 산책하듯이 걸어다니며 총을 쏴댐..

그러다 예배하러 온 비번 경찰 2명에게 사살 당함.

 

하아..!! 왜 저러는 거지..!! 그리고 그냥 엄마 따라온 저 어린 아들은 어쩌냐..

엄마가 사람들한테 총쏘다가 총 맞아 죽는 걸 직접 봤을텐데.. 그 트라우마를 어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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