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진짜 미친놈들.(권익위 간부 자살 )

다비켜해볼께

24.08.08 20:53:14추천 97 조회 1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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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6월 27일 지인과의 통화에서 "권익위 수뇌부 인사가 이 사안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였고, 나의 생각은 달랐지만 반대할 수 없었다. 심리적으로 힘들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라가 미처 돌아가   진행형

 

고인은 자기양심을 속이는것을 죽는것보다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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