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쩐당

커터칼에 손 베인 2살 서울 아이...대학병원 3곳 돌다 결국 영종도에서 수술

낙지뽁음

24.09.04 15:57:27수정 24.09.04 16:00:29추천 46 조회 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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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렇게 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달은지…

상태가 응급인지 일반인지 환자와 가족들이 판단해야 하는데, 물론 그게 정확하지도 않고,

어찌어찌 응급실을 가도 진료를 못 받는 사태가…

곧 추석연휴로 사건사고가 연이을 텐데 참 이런…

집에 가만히 있고 음식도 삼가해야 하나…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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