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bar
뉴욕에 사는 아재입니다.
오랫만에 백팽킹 다녀왔어요.
한국산 처럼 경치가 빼어나진 못해도 그럭저럭 할만 합니다.
불을 피울수 있는게 큰 재미 입니다.
잼있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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