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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인증..

삐지미

13.07.15 08:07:56추천 5조회 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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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에 구입한 미니쿠퍼입니다.

와이프가 꼭 타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10월에 와이프가 출산이라

이제 애기태우고 다녀야 해서

뒷문이 없는 이차는 팔아야 될것 같습니다.

참 다이나믹하고 운전하는 맛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아무래도 애기 타우기는 힘들겠죠?...

컨트리맨이나 클럽맨을 샀어야 했어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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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13.07.15 10:28:23

애있고하면... RV이로... 가심이...

승용차야 좋긴하지만... 나중에 유모차도 실어야하고....

저도 애 생기고나서 승용산거 후회중임다..ㅠㅠ

조금더 보태서 RV로 넘어갓어야는데 ...

애 막상 생기고보면 편안함보단 실용적으로 가더라구요 제 주위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