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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김여사 주차문제때문에 좋아서 펄쩍 뛰겠습니다

신비의암내

13.09.11 15:27:37추천 23조회 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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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김여사인데 매일 이런식으로 주차합니다

 

저희차가 두대인데 둘다 덩치가커서 벽쪽칸에 주로 주차를 하거든요

 

이정도는 양반입니다

 

어느날은 조수석을 벽쪽으로 바짝 붙여서 주차를 했는데 약속이 있어서 나갈려고 하니 문을 못열게 해놨더군요

 

조수석이 벽이라 어느곳으로도 타질 못합니다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받네요 그래서 인터폰으로 차빼달라하니 한 10분정도 안내려 오네요

 

그래서 올라갔죠 차좀 빼주세요

 

김여사 사위라는 사람이 내려와서는 뭐 이게 차가 못나간다고 차를 빼달라냐며 뭐라 하더군요

 

'못나가는게 아니고 못탄다구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이런식으로 주차를 한다' 라고 궁시렁 거렸더니

 

무슨 말을 그따구로하냐 시비거냐? 하는겁니다 하하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다른곳에 자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꼭 저희차 옆에만 주차를 하네요

 

제가 주차문제로 궁시렁거리면 부모님은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공동주택인데 이해해라 라는 식으로 매듭짓습니다

 

제가 유별나게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다분 이차만이 아니고 몇몇이 주차를 좀 더럽게 합니다

 

벽쪽자리 2자리 있으면 거기는 두칸주차를 하네요 전화해서 따지니 또 별 이상한 소리를 해댑니다

 

같은돈내고 주차하는데 누군 두칸쓰고 누군 자리없으면 억울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배알꼴리는 이유는 1대는 5천원인데 2대째부터는 주차비가 5만원이거든요

 

차량1은 5천원 차량2는 5만원 도합 55000원을 내죠 이것도 무시 못할게 2대째는 일년주차비가 60만원이라는거

 

지인이나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이건좀 과하다 하더군요 어떤아파트를가도 그런식으로 주차비 내는곳은 없다고

 

뭐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데 지들은 서로간 친분으로 하고싶은 더러운짓은 다하고 저희 이사왔는데 텃새가 심하네요

 

어느날은 못보던차가 매일 주차하길래 물어보니 어느집에서 바로앞에 카센터를 하는데 거기 직원차라네요

 

주차비 내냐고 물어보니 반나절만 대는거라 안낸답니다 ㅋ

 

그래서 그런게 어딨나고 직원차면 그집차인데 주차비 내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다음날 바로 따지러 오더군요

 

직원차좀댄다고 경비한테 뭐라고 했다면서?

 

그래서 저희엄니랑 대판 싸우고는 반나절만 대니까 25000원만 내기로 쇼부 봤다네요

 

그리고 그다음날 담배냄새 올라오니까 방에서 담배피지 말라더군요

 

왠만하면 들어줄려고 했는데 전날사건때문에 이해가 되나요?

 

쏠까말 내집에서 내가 담배피는데 어쩔? 했더니 오만상 다부리네요

 

그랬더니 다음날부터 층간소음으로 압박하길래 베이스 천장에 설치했습니다

 

주차문제만 쓸려고 했더니 화가나서 잡설이 길어졌네요 하하 축하좀 해주세요

 

너무좋아서 미추어 버리겠네요

 

언제한번 마티즈 테러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악마씨 13.09.11 15:36:27

주차비 너무 비싼대요..;;; 차라리 그돈이면 맘편하게 근처 유료주차장에 월주차끊어서 주차해버리시는게..;;
저같은 경우 집이 주택가라 앞집 마티즈가 차를 그지같이 주차하면 차가 못나감..ㅋ 그래서 소심한 복수를하고있음.. 주위에 모하비나 베라이상급 섭외해서 심심하면 새벽에 지나감...ㅋ 마티즈 주차해놓으면 큰차들은 못지나가니까 전화해서 빼달라고해도 꿋꿋하게 차를 그지같이 주차해놓고 배째라고하네요...ㅋ 새벽에 전화하면 차빼주고 다시 그지같이 주차하고.ㅋㅋ 두번큰소리내면서 싸웟더니 집에서는 고만하라고하고..에이씽..ㅋ

신비의암내 13.09.11 15:38:26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젊은사람이 잘못된거 고치려고 애쓰면 그냥 아서라 하는게 전국공통인가 봅니다 ㅠㅠ

nassi 13.09.11 15:38:43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저런 사람들에겐 꼬투리 잡히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공통주거형태면 담배는 밖에서 피우시는게 ㅎㅎ 풀리시라고 ㅊㅊ

게맛살 13.09.11 15:41:11

김여사도 김여사지만 그 사위라는 인간도 벙찌네요? 운전 좀 하는 사람이면 저렇게 주차하면
졸라 짜잉난다는거 알텐데 시비거는거냐닠ㅋㅋㅋ시비는 지가 걸어놓고 참나 ㅋㅋㅋㅋ
까나리액젓사다가 통풍구에 부어버리세요-_-

신비의암내 13.09.11 15:41:57

CCTV때문에 그건좀 힘들고 언제한번 옥상에서 물풍선 투척해서 앞유리 교환해드리려고 생각은 합니다 ㅋㅋ

나이트추종자 13.09.12 10:05:05

ㅋㅋㅋㅋㅋㅋㅋ

닉넴이머랴 13.09.12 14:12:18

그러게용 시비는 먼저 텃구마... 내 같으면 그냥 쌍욕 나같을텐데 주인장 맴이 참으로 넓구만요

pian 13.09.13 09:25:58

하이고 저렇게 대면 장모님때문에 죄송하다고 해야지 ㄷㄷ 사위도 하나같이 똑같음;

신비의암내 13.09.11 15:41:11

아 궁금한게 있는데요 머플러 구변안한거 신고하면 단속하나요? 윗집아들차가 젠쿱인데 밤에 차들어오면 소리에 놀라서 깨거든요 암만 봐도 구변통과한 차라고는 생각이 안되는 소리라서 ㅎㅎ

최회장님 13.09.11 16:08:36

놀라서 깰정도면 구변통과 절대 안되요.
아마 구변후에 다시 손봤거나 구변 안했거나 둘중하나죠.
년식마다 기준이 다른데 기본적으로 100~105 데시벨입니다.
멀리서 들으면 둥둥둥 웅웅웅 이정도 소리지 절대 놀랄정도는 아니에요.
민원 넣으면 해당 경찰서로 소환됩니다.
구변했고 소리가 안크면 그냥 집으로.. 구변안했으면 바로 원복지시에 불법배기로 벌금 50~100정도 맞고요.
구변했더라도 소리가 너무 크면 임시검사지시합니다.
소리가 기준치를 넘으면 벌금이나 시정조치 받고요.
아무튼 신고당하는 순간 인생이 피곤해집니다ㅋㅋ

신비의암내 13.09.11 18:13:54

제가 들어본바 절때 구변통과 못하는 소리였어요
보통 4기통 오토바이 소음기 제거한 소리랑 맞먹으니까요

달에사는달개 13.09.13 15:19:06

신고전에 쪽지남겨보세요... 밤늦은시간에 배기소리 너무커서 아이깬다고...
요즘은 단속때문에 가변배기로 많이들하는데...그냥 스위치조작 만 하면 조용하거든요
그래도 안된다면 신고하세요~~~

노드님 13.09.13 16:37:15

음.. 자동차는 모르겠지만
바이크의 경우 대다수 시끄럽고 거슬리는 수준의
튜닝머플러들은 구조변경 어렵지않게 통과하더군요..
삭제 된 댓글입니다.

신비의암내 13.09.11 17:49:02

제가 끝자리 대는이유는 벽이 있어서 꺼려하는 자리라서 차대는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차카 크다보니까 일부러 벽에 2센치정도로 붙여서 대거든요 그런데 그걸 떠나서 저희동쪽에 차대면 항상 붙습니다...

신비의암내 13.09.11 17:52:50

주차비 문제로 싸운건요 텃새로밖에 안보여요 저희 이사오고 주차비냈는데 경비가 깜빡하고 스티커를 안줬죠
저희는 스티커가 있는지도 몰랐죠 그런데 다음날 바로 어디차냐면서 클레임이 난무했죠 그래서 아 주차문제는 칼이구나 하면서 따라간거 뿐이고요
그리고 주차비 건의해봤는데 처*터 그래서 바꿀수 없다 라는 답만 들었구요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요 회장이 관리비 떼먹으려고 제가 일하는곳에서 영수증 구라치다 들키기도 했구요

마인드소울 13.09.11 18:00:27

짜증을 내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차를 빼달라고 하는것 자체가 그 사람이 차를 잘못댔으니까 빼달라고 하지 올바르게 주차 했는데 빼달라고 할일은 전혀 없을 것 같은데요

신귀두 13.09.11 17:20:18

주차비는 잘못됐네요. 롯데캐슬 하고 리슈빌은 2대는 기본에 3대부터 1대당 1~2만원씩 받는데.. 5만원이라니ㅡ ㅡ;; 무슨 전문 주차요원들이 따로 있는 아파트인가요??
근데 담배 문제는 요즘같은때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민원 들어오죠 그건 어쩔 수 없네요. 최근에 지은 아파트들은 개별 환풍 시스템이 다 되있어서 상관 없지만 예전에 지은 아파트들은 담배때문에 골치 많이 아플겁니다.

신비의암내 13.09.11 18:07:46

근데 아파트 사람들 자체가 좀 이기적이고 그래요
예전에 오토바이 통로쪽에 댄다고 차다니기 불편하니 딴곳에 대라 해서 딴곳에 댔더니 관리회장이란 인간이 대놓고 거기다 주차를 하네요
자기가 직접 통로는 주차하지말라고 적어놓더니 모순이죠
그래서 저도 그냥 남생각 안해주는게 맘이 편합니다

cerote 13.09.11 17:56:32

제가 차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데, 마티즈가 한칸에 자기 차를 댄게 뭐가 잘못인건가요?

마인드소울 13.09.11 18:02:13

비뚤게대면 아무래도 문열기가 힘들죠
그리고 글을 잘 안읽으신것 같네요. 보조석쪽을 벽에 가까이 붙였는데 운적석 쪽에 마티즈가 바짝 붙여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셨다고 적혀 있는데요

PRESENT 13.09.11 18:33:00

한차가 삐딱하면. 다른차들도 전~부 삐딱해지거든요~
주차를 할때에도 결국엔 양쪽 차량들 모두에게 공간확보에 불리하게 되는거라서
은근히 스트레스거든요.

발도 13.09.11 18:05:53

꼭 쪼매난 경차들이 주행할때도 중간 못맞추고 한짹으로 붙어다니고. 주차도 쪼맨한게 삐딱하게하고 등등. 경차 편견을 버리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음

신비의암내 13.09.11 18:09:41

오늘 볼일보고 들어오는데 주차하는모습 보고 사진찍었습니다
백미러 안봐요... 두손으로 핸들돌리면서 뒤를봐요... 내리고난다음에 차가 어떻게 대져있는지 확인도 안해요...
분명히 제가볼땐 바로 들어가던데 결과는 저렇네요 ㅋㅋ

맥또널 13.09.12 16:10:23

진짜 울화통 터지고 칼로 찌르고싶음.

PRESENT 13.09.11 18:35:57

안되면 최대한 저 마티즈 옆으로 붙여서 보조석 공간이라도 확보하세요~
보아하니 마티즈가 늦게 주차를 하는거 같은데. 먼저 공간 안주고 주차를 해둬버리세요.
주차선 안에서 최대한 붙여 놓으면, 저 아줌마 실력에 긁을지도 모르겠는데, 그러고 나면 절대 님차 옆엔 못댈거 같네요.

최회장님 13.09.11 18:40:34

김여사의 한계.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음.
그냥 나는 내 갈길 가면 됨.
내가 차 대고 싶으면 거기가 주차장임.
정말 백에 한둘 있는 개념 여성운전자도 있지만 나머지 대다수가 김여사임.

Knud 13.09.11 19:02:53

나같으면 테러함.

보복공격 13.09.11 19:27:47

아 주차비도 받는 아파트가 있구나 ㅡ.ㅡ 왜 난 모르지? ㅠㅠ
주차비는 법적으로 받을수가 없는걸로 아는데요? 아파트 주차장은 아파트 입주민들 것이기 때문에 따로 돈을 낼수가 없는데 이상하네? 개인 주차장이야 땅이 개인것이라 장사하지만 아파트는 공동으로 자기들이 돈주고 입주한것입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주차장도 입주민 공동 소관이지요 공동 시설물 즉 아파트놀이터 아파트 페인트 청소 경비 등등은 원래 관리비라는 명목하에 나가는건데 주차비라니 세상에 ㅠㅠ 우리아파트는 그런게 없는데 ㅠㅠ

_Alice_ 13.09.11 21:26:37

차가 2대..... 아주 양쪽 다 막아서 못타게 만들어버리세요

지가 당해봐야.... 상대방 마음을 알지 ㅡㅡ

(ㅡㅅㅡ)a 13.09.11 21:58:02

주차비 아파트관리 약관읽어보시고 정당한 금액인지 항의해보세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봐서 주차비사용금액에
대해 확실한 답변받으시고 만약 잘모르겠다, 예전에 이미 정해진거다. 라는 말도안되는 답나오면 법률을 통해 답해주실거나고 말해보세요. 주차비도 엄현히 아파트관리비인데 지들맘데로 못하고 사용처에 대한 세금계산이
되있어야 하거든요.

달료대한민국 13.09.12 00:40:11

저두 엘리스님 말에 동감합니다 두대면 감싸세요 그리고 핸드폰 끄고 ㅎㅎ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아우딩 13.09.12 01:33:50

소리없는 냄새...작전 써보세요...상온에서 댤걀 썩게 한뒤에 까나리액적이랑 썩어서 에어컨바람드러가는부분에 살살 넣어주세요 ...저차 에어컨 틀면 뒤짐.... 듣기로 통으로 갈아야한다고 합니다...증거도없음....
죽일라면 냄새로 죽여요 댤걀썩은내...그리고...세차장가서 세차하면된다는 몇몇분들 있는데...달걀이 굳으면..안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이사관 13.09.12 22:48:07

주차는 인격이라죠.
마트에서 간단히 물건사고 나왔는데 옆에 왠 봉고차가 제 차랑 거의 1~2cm 붙여놨더군요.
제 차가 센서가 없는 구형차라서 혹시 재수없으면 긁을까봐 또 그 차도 마트 이용하는 사람 같아서 금방 올 거 같아서 앞에있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했죠.
나이 50대 초반의 머리도 말꽁지머리를 기른 알고보니 무슨 배달업자 같은 분이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주차가 뭐가 문제냐고 저에게 대뜸 화를 내더군요. 재밌는건 전 주차할때 약간 옆 차량 배려해서 띄워놓습니다. 근데 그 차가 제 주차 1칸 비집고 들어와서 즉 침범한채 1~2cm 밖에 차이 안난 상태였죠.

전 나이 지긋한 분이라서 주차 넘어오셨잖아요. 이랬는데 대놓고 욕은 안하는데 비꼬고 비아냥 거리더군요.
이정도면 차 1천번은 드나들수 있다나 뭐라나 운전을 못한다느니 이런 개소리만 찍찍 갈겨대더군요.
전 그냥 나이만 처먹고 못배운 사람이구나 싶어서 아 예 어르신 그냥 빼주세요. 저 운전 잘 못해요~ 이랬더니 ㅅㅂㅅㅂ 거리면서 빼더라고요. 참 씁쓸했죠.

에스트라 13.09.12 23:41:46

전면주차든 후면주차든 한 방향으로 통일해달라고 경비실이나 반상회 등에 건의 넣으세요. 우리나라는 대체로 좁아서 통일해주는게 좋습니다.

아랑전사 13.09.13 03:01:53

나이를 먹으니 자비심이 생긴건지....우선 사진에 나온 주차모습은 그냥 그럴려니 하겠는데요.그런데 조수석을 다른 차 운전석에 이빠이 붙여서 주차해놓으면....짜증이 많이 나겠네요. 그리고 주차문제는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 모두가 겪고 있는 문제죠. 이중주차는 기본이고 3중주차까지도 갑니다. 안쪽에 주차한 차량은 새벽에 절대 못나가지요...아파트 주차장같은 경우 1대는 아파트비용에 들어가 있기에 비용청구가 안됩니다. 2대 이상부터 아파트 내규(?)에 따라서 추가금이 붙지요. 이것도 예전에는 그런 거 없다가 주차공간이 부족해지니 생겼죠. 아파트 세대수가 100세대다. 그리고 주차가능은 100대다. 그러면 원칙적으로 추가해주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량 한대로 자기 주차권리를 가지고 행사하는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닌깐요...

봄디디봉봄 13.09.13 14:51:38

에포용지 붙어놔요 이따구로 주차할꺼면 차 갔다버여 이아지매야 나이먹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면허증 뺏어버린다고 한번만 더 이러면

SIG510 13.09.13 16:38:12

아..ㅋㅋ 울 아파트 마티즈 김여사랑 비슷하네요 ㅋㅋ 맨날 차를 삐딱하게 아니면 선밟고 주차하는데 매일 웃겨서 사진찍어놨었는데 ㅋㅋㅋㅋ

이미자테이션 13.09.13 18:32:46

우리 아파트는 애초에 세대수 보다 주차 공간이 턱 없이 부족 합니다.밤 11시에 주차 하려면 주차 할곳이 없어서 밖에 도로에 불법 주차 해야 합니다..그래서 저런 차량들은 참 흔하게 보죠..지하주차장 들어 가는 입구에 주차 해서 한번에 못 들어가고 또 들어가는 입구에 대 놓고..주차공간 있어도 대충 아무대나 일렬 주차 해놓고..일렬주차 놈들 때문에 주차 할때 맨날 딸.딸.이 쳐야 겨우 들어 갑니다...일렬 해놓고 파킹 해놔서 전화 하면 뭐 그리 당당한지..딸.딸.이 5번은 쳐야 나갈까 말까한 공간인데 충분히 지나갈수 있는 공간인데 전화 했다고 투덜투덜...차 없이 10년을 같은 아파트에 살다가 차사고 1년만에 최악인 아파트로...돌변...

케이즈 13.09.14 02:40:15

내 드릴게 추천밖에 없네요 ㅋㅋ

너를찾아왔어 13.09.14 02:53:03

fxcking bitches tuna

광수생긱 13.09.14 14:55:38

다른 경우면 몰라도 사진의 저 모습이라면 차량 3대 서로 윈윈인데요.. 아니 윈x3...
차량 3대가 전부 운전석 문 열수 있는 각도가 더 늘어난건데..
사진 보고 우리 나라에 맞는 주차법이다고 느낌... 근데 김여사가 모르고 한거네요..ㅋㅋㅋ

Jahn 13.09.15 03:47:20

난 사진 아무리 봐도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마티즈가 운전석 문열기 불편하지 옆의 두대는 오히려 운전석 문열기 편하지 않나?
운전석이 아니라 뒤쪽 문여는 것 때문에 그러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네.

주차비는 관리비 약관 따져보셔야 할 듯.
주차비 따로 내는 아파트는 저도 첨 들어봐서리.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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