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현대차는 실내 인테리어와 옵션빨로 타는겁니다. 구동계는 원가절감 많이 해서 제네시스라해도 gm의 트랙스 수준 밖에 안되요. 심지어 투산 소나타 그랜져는 댐퍼 연결부위 그냥 고무임. 타사는 다 알루미늄 합금임. 아반때급인 트랙스 조차도 미국은 법이 강해서 구동계나 차 프레임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충돌테스트만 만족함 되고 보이지도 않고 소비자가 관심도 없으니 최소한으로만 만드는겁니다 자동차 하체 분석하는 영상 보면 타사는 알루미늄 합금에 부싱에 서브마운트등등 돈들일때 현기는 고무로 하거나 그냥 쇠덩이 하거나 쇠 두께도 얇음. 그돈 아껴서 실내와 옵션에 올인하는 차입니다. 뭐 소비자가 만족한다면 할말 없지만 그거 알고 사놓고서는 나중에 결함이니 사고에 취약하니만 안하면 됩니다. 자동차 회사 욕할깃 없음. 법이 그렇고 소비자가 그런걸 원해서 나온 결과임. k7 1세대 현기차 답지 않게 튼튼하게 잘만들었지만 소비자에게 철저희 외면 당함. 그러니 내가 현기차 오너라도 이렇게 만들라고 하겠지. 저는 안탈꺼지매 다른사람의 취향은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