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갈비집을 운영하고 있는 짱공인 입니다
점심시간에 정신없이 바쁘던 중
미모의 여성분이 사장님 계시냐고 말을 걸어오셔서
잠깐동안 손주가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따라가는 상상까지 갔다가
저에게 말을 걸어온 여성은 영업이나 종교인뿐이라는걸깨닫고 경계하면서
사장님은 안계시는데 무슨일 이시냐고 물었더니
드릴 선물이 있다면서 주시고 가셨네요
저도 이마가 넓어지는거 같아서 점점 불안한데….
주신 컵은 잘사용하겠습니다
tem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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