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을 좋아하는 22살 청년입니다.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 먹어봤을때는
잘 몰랐지만 이제는 그 맛을 알것같아서
맛있는 순대국집을 찾아다니곤합니다.
지금 소개해드릴곳은 서일순대국이라는
순대국 음식점입니다.
뒤에는 거대한 아웃백이
자리잡고있어서 극과 극을?
보이는듯하지만 이 순대국집은
1호점과 2호점이 붙어있지만
식사시간대에 가면 자리 잡기가
힘이들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합니다
요즘같이 무더울땐 그나마 손님이
덜하지만 저녁때면 순대국에 소주한잔
하시러 오시는 어르신들도 계시고해서
인원이 많다면 시간을 잘 맞춰가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