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산타
쇼핑갔다가 집에 왔더니 엄마가 배추부침개 해주신댔음
그래서 급히 탁주를 조달햇음
옷장 밑에 잠들어있던 술독의 봉인을 해제
잘 익음준비완료
쨘
11리터
좋다..
귀족산타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