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해서 자취할 때 먹었던 음식들 올려봅니다.
추억들이 쌓여서 지금의 제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다 지나면 추억이 되는..히히
1. 신라갈비 : 저는 가보정 보다 신라갈비가 더 맛있었어요 ㅋ
2. 수원만두 : 냉채오향장육! 저는 피딴도 좋아하구 마늘과 오이가 듬뿍이라 좋아요!
3. 옛맛서울불고기 : 회식 많이 했던 곳! 달달한 불고기에 쌉쌀한 소주! 존맛!
4. 멋진녀석들 : 재주생돼지! 너무 두꺼워서 굽는데 오래 걸림요 ㅠ
5. 곡반정동 어딘가 ㅋㅋ : 오징어초무침에 쐬주!
6. 수원 왕가리 : 분위기깡패! 꼬치꼬치!
마지막은 수원 아니구 제가 좋아하던 카페 오시정
아이스 홍시 랑 스콘 먹구 싶네요 그럼 식식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