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리 대하축제
어렸을땐 엄청 크게 했던거같은데 느낌상 반에반도 안되게 작아진거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 붐비는건 매한가지
키로당 4만5천 칼국수 5천 전어구이 서비스 해서 둘이 배부르게 먹었네요
역시 9월말에가야 실합니다
택배,포장은 3만 5천받습니다
야밤에 삼겹살이 먹고싶어 잠옷차림으로 나가 먹은곳
이딴걸 내가 만삼천주고 사먹었다니;
역시 급하면 일 그르치는거임 ㅠㅠㅠ
날이 선선하고 그래서 치킨생각이나서
그래서
먹은 이 치킨
후라이드 구천원입니다 밖에 테라스에서 생맥 크 아라아허랄허헉
소막창 구이
1인분 만사천원 비싸....
소맥 한입거리 주조해서 크~
장날
천막치고 파는 곳에서 그냥 국밥한그릇
밥이 말아져나오는 그 아는사람만 아는 맛
4천원
음 기억이 없음...
그래도 사진찍겠다고 먹다말고 얼마 안남은거 모아서 사진찍었네요...
허허 술이 문제군요
또 다시 아산 유림분식 칼국수
명불허전
가격이 몇년째 안올라요 5천원
근데 카드는 안되요............................
아산 음봉 논두렁매운탕
어죽
예전엔 줄서서 먹었다는데 요즘은 아닌가봐요
가격9천원
맛있는데 솔직히 비쌈,,,,,
직원들도 그다지 친절하진 않음 나이드신 어르신이 서빙하시던데 별로였네요
맛만 좋았음 나머진 음... 다시 가려면 한 10중 8정도가 안간다로 기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