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해먹는 빵피자 입니다.
얼마전 올렸던 빠네 크림파스타에 쓰고 남은
깜빠뉴 뚜껑 부분을 도우로 썼습니다.
그전에 샐러드!
물고기 모양을 내고 싶었는데 예쁘게 못하겠네요.
그리고 꼬리만 색이 진함!
위에는 남은 식빵 쪼가리에 잼바른 것과 송편입니다.
옆모습이 기가맥히게 나왔음!
각 사로 먹보 일발 장전!
준비된 먹보부터 흡입 개시!
후룹 후루비
공장재 식빵쓰다가 비싼 빵 썼더니 더 맛있네요
자 이제 떡도 먹어볼까?
팥!
게다가 후식입니다.
생긴건 이런데 왜 빠삐코랑 맛이 똑같니 ㅜㅠ
이건 3일전 식단입니다.
갈치마이쪄!
배추쌈에도 넣어봅니다.
달걀팬피자
엄마는 샤브샤브 드시러감 ㅜㅠ
강된장... 참 맛있는데
된장류는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안나와요 ㅋㅋ
제 밥 양은 상추로 가려봅니다.
소갈비찜과
보리밥!
보리밥 슥슥 비벼서 무청김치 올려 먹으니 꾸르맛.
갈비도 쌈쌈
헤헤. 아직도 많이 남음.
이건 어제 뮤지컬 보고 와서 맥주파티를 열었습니다...
는 맥주 저만 마심.
헉헉.. 세끼째 갈비.
전 요 상태로 살짝 얼린게 제일 좋아요!
오징어 볶음과 밥
매콤매콤
반찬이 다 짠거네요 ㅎㅎ
칼집을 내서 부드러워요
한끼 건너뛰고
re: 갈비에서 시작하는 이동네 돼지.
두 만두는 다른 만두입니두
역시 만두는 양념간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