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 텐만구
라면집인데
먹을당시엔 느끼했는데
자꾸생각나네요 ㅋㅋㅋㅋ
후쿠오카타워 앞 해변에서 꼬치
앉아서 맥주마시고싶었지만
패스...
닭날개랑 목살이랑
닭튀김에 맥주
담배냄새 쩔어서 왓네요
우동
아침에 간단하게 먹었네요
캐널시티 안에 우마야라는 식당인데
배터지는줄알았어요
백화점에잇는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가격은 쌨지만 맛은있었네요
나카스 야타이
몇개 더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여행중 첨으로 와이프랑 둘이서 돌아댕겼네요
가는집마다 메뉴판에서 걸레썪은내나는게 함정
후쿠오카공항에서 출국전
엄마와 장모님 같이 모시고 간거여서
여행의 묘미인 길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기를 못했네요
여행은 좀 느긋하게 하는편입니다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도 좋고 ,, 근데 어르신들 모시고간거라 처음으로 스케쥴이라는걸 짜봤네요
일본음식 양이 적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더군요
그리고 후쿠오카가 원래 좀 짠건지 제 혀가 고장난건지 음식이 대부분 짰습니다
호텔 조식도 겁나 짰어요ㅋㅋㅋ
다음엔 혼자 다녀올 생각입니다
관광지가 아닌 리얼 현지인 동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