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시나
형님들
저는 이런 요리를 할때마다
그 뭐랄까 저의 내면에 있는 흑염룡이 솟구쳐 오르면서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형들 입가에 피식 정도만 이끌어 낼수만 있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쇼
내손안에 흑염룡이 방출된드앗!!!
냄새는 왜이렇게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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