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우기
저희 아버지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이랍니다
연세가 71살이면 힘들수도 있다는데
걱정입니다
지방에 사는데 병실이 없어서 항암 치료도 통원야ㄷㆍ되고
답답하고 속으로는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