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일나가서 비는 시간에 노트로 쓱쓱...
일단은 킹오파의 킹누님(제일 좋아함 >ㅁ<)의 도발을 그려보았습니다만...
넥타이 어디다 두고 오셨군요 OTL
게다가 SD도, 8등신도 아닌 애매한...
좀더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T^T
타블렛이 오긴 왔는데...
필압이 약한건지... 선이 맘먹은대로 그려지지도 않고...
뭔가 반응도 느려터져서... 펜이 지나간후에 커서가 따라오는 느낌이 강하네요.
문제를 해결하거나 익숙해질때까진 제대로 그리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차라리 노트로 그리는게 더 편하네요 ...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