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나
엔딩부분이져...
민메이와 미사의 침묵 후
민메이의 마음이 먼져 열리는...
혹은
혹독한 행사 스케쥴에 반발한
민메이가
대표이사에게
사표를 던지는 장면으로도 쓰이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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