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
캔스프래이로 도색했던 아이를 재도장 해봤습니다. ㅎ
나름 명암도색컨셉을잡고.. 따라해봤지만..
요거 참으로 머리 아프군요..
늘 풀도색으로 유광작업하던 버릇이라... 무광은 조그마한 흠짓도 적나라헤게 보이는 군요..
다시금 무광도색.. 밀리터리 ...저절로..고개가 쑥여집니다요..
지상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가이아노츠 저먼 데져트컬러 탱크셋 구매 했고요...
데져트옐로우... 카키그린조색입니다..
웨더링을 함 해볼라 했다..
붓도 없고... 애나맬두 없고 .
면봉으로 타미야먹선도료하고... 라커 실버로작업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ㅎㅎ
담에 스킬이 좀더 좋아짐 해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