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번 가던곳이 아닌 다른샾을 가봤습니다. 그래봤자 2분거리입니다.ㅋㅋ
역시 좀 했던곳이 아닌지라 어색하더군요.ㅋㅋㅋ
그 철망은 첨해봤는데 일단 만원 넣고 했습니다.
피규어도 크고 박스도 크고 잡고 놓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보고 그냥 내려봤는데 철망 틈새로 딱 끼우더라구요. 그대로 들고 와서
간신히 만원에 하나 뽑았습니다. 끼워서 뽑는건 유트브에서 봤는데
진짜 끼워지니까 속편하게 한방에 들고 나오네요. 운이 좋았다 생각합니다ㅋㅋ
아 글구 Necalli님 핸콕 또 들어온거 같아서 사진찍었는데 핸콕맞나여?
저건 뽑을 엄두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