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웨더링 HGUC 건캐논 만들어봤습니다.
먹선 -> 조립 -> 부분도색 대충 -> 무광마감 -> 메탈릭실버 드라이브러싱 -> 반광마강
드라이브러싱을 너무 과하게 했나 싶기도하고 썩 맘에들진 않네요ㅎ
초보에 실력도 없으면서 뭔 욕심이 그리 많은지..ㅎ
요즘 HGUC 만들고 웨더링하는데 재미를 붙였네요.
우주세기를 좋아해서..ㅎㅎ
조립하고 무광마감제 뿌려놓은 HGUC 제스타가 다음순서 대기중입니다.
RG뉴건담도 대기중이구요.
와이프 어디 나갈때만 틈틈히 만들고 있어서 꽤 걸리네요ㅎ
다음에 또 올려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