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들은 웃긴 이야기에요.
제부라
04.04.21 18:09:1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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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4:+::+::+::+::+::+::+::+::+::+::+:나이차이 10살이나 아래인 남동생이 있다.
엊그제 별일 아닌일로 그녀석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말다툼끝에 나도 모르게 나의 팔꿈치를 그녀석의 얼굴위로 훅~~ 휘둘렀다..
그러자 남동생의 왈~~
"형!~~~~~~~~~~"
남동생은 그말 이후로 아무말 없이 조용히 나의 방을 나갔다.
난 여대생..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