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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1. 옛날에 '트' 라는 넘이 살았다.

트의 친구가 트의 집에 갔을땐 트는 아파서 누워있었다.

"트 친구: 아파트~?"

그러니깐 트가 아프댔다.

트 친구는 트의 엄마한테

"트 친구: 어디가 아픈거죠?"

"트 엄마: 베란다~"



아파트~ 베란다~ 오호~





2. 옛날에 지네, 나방, 바퀴벌레 셋이 모여서 삼육구 게임을 하였다.

진 사람이 나가서 과자 사오는건데,

지네가 첫 판에서 졌다.

지네는 과자사러 슈퍼 간다며 방을 나섰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것 이였다.

나방과 바퀴벌레는 궁금해서 나가봤다.

근데....지네가 지 발에 신발 끼워신고 있었다. (지네 발은 조낸 마늠)





3. 만두랑 곶감이 달리기를 했대.

근데 만두가 너무 빨라 곶감이 뒤쳐졌대지

그래서 만두가

"만두: 곶감 빨리와~"

그러니깐 곶감이....

"곶감: 곧 감....."

(곧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