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우리나라강간발생율 오이씨디 집게국13개국중 최하위이나 성범죄의 천국으로 몰고가 우리나라 남성들을 비하,모욕하고 적대감을 심어준게 여성부다.
OECD:강간 사건(인구10만명당)[2003년] 입니다. 유엔의 조사에 의한 자료입니다
ㅇ-여성성구매자 남성의 3분의 1수준
여성성구매자 대전일보보도에 따르면 전체의 13%로 45%인 남성의
3분의 1수준으로 폭발적 증가햇으나 이들 처벌규정도 없고 맘대로
즐기고 있다. 육봉주니 여성증기탕몇시간짜리 서비스, 여성용
자위방등 그 음란성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서비스남성들은
심각한 모독도 많이 당한다고한다. 왜 성매매피해남성들은 구제하지
않느냐? 현재 매년 1만명의 남성들이 성구매로 처벌받으나 여성성구매자
처벌은 단 한건도 없다고한다.
ㅇ성범죄재범률 6-70%라 말했지만 실제는 7%이다.
성범죄전과자가 성범죄를 저지른게 아니라 다른 종류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ㅇ-춘천 집창촌 폭행사건관련-
여성단체회원만 폭행당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성노동여성도
1명 폭행에 의한 심한 부상으로 입원했다.게다가 민성노련 측에 의하면
여성단체측에서 5백원짜리 악세서리로 희롱하여 사건이 발생했고 창녀
라는 표현을 쓰며 이들을 모독햇다고한다.여성부는 이사건 게기로
단속강화의 명분쌓기;나 하고 있다.
ㅇ존스쿨관련
2%재범율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한 이정책은 실제로는 재범율 내리는데
어떤 효과도 없다고 법무부보고서에 자인한 것이다. 100명성구매자중
2명도 안잡힌다. 이들은 교육듣고 지속적으로 성매매한 것이다.
ㅇ부부강간죄도입의견이 80%가 넘었다고 사기친 적이 있다. 소위진보 의 천국네이버에서도 반대가 48%로 높았고 여성주간레이디경향에서도 남자 75%반대 여성45%반대였다.
ㅇ 2002년 연합뉴스기사보면 민주당 급진여성주의자조배숙의원등 조사결과 자발적 성매매율이 99% 나왔지만 여성단체와 여성부가 완전왜곡조사와 노통의 무식함을 이용하여 관철시킨게 성특별법이다.
2001년에 여성부가 보건사회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하여 조사한 "성산업구조및 성매매실태 연구"에 의하면, 성노동자중에서 성매매를 인정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56.8%, 법에 의한 간섭을 거부한 사람이 35%로써 도합 92.8%가 직업으로 자발성을 가지고 일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단지 6.7%만이 업주와 폭력배의 처벌을 바랫다.
ㅇ-호주제관련 여론조작
ㅇ
성매매특별법이후 성범죄율 오히려 줄었다고 여성단체한 여자와 이금형 여성경찰과장등이
열린토론회에서 거짓말했다. 2580보도결과 성범죄 03년12500명에서 05년 9월현재 12800명 즉 30%가까운 성범죄증가가 있었다.
ㅇ-알바고용설
말이 대국민홍보지 네티즌들을 기만하기 위해 20명정도 고용했었다고 모언론에
보도된적이 있다. 남자들에게 욕설,매도등 행하는 것이 주활동지침이라 함
추후 사레추가예정
대한민국 불쌍한 남성들 정신바짝 차리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