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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헤르미온느', 음주장면 발각

휘띠

06.03.03 22:04:02추천 3조회 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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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이 술을 마시는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엠마 왓슨은 15살의 미성년자. 하지만 엠마 왓슨의 출생지 영국에서 공식적으로 음주를 할 수 있는 나이는 18살부터다.


엠마 왓슨이 발그레한 얼굴로 맥주를 마시는 사진은 공개 되자마자 해외 블로그 등에 급속도로 퍼져나가 현재 이에 대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특히 ‘헤르미온느’의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온 전세계 많은 팬들은 엠마 왓슨의 음주 장면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합성 사진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지만 이 사진 외에도 공개된 몇 장의 음주 사진이 있어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의 음주 논란은 당분간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법 판타지 영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제 5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이전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이끌고 가며, 새로운 감독 데이빗 예이츠가 메가폰을 잡아 2007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고홍주 기자 / master@reviewstar.net






참나 영화하는 색퀴들은 다 이모양인지...
한국이든 외국이든 다 비슷한가봅니다.
터미네이터2에 나왔던 존코너 역을 맡안던 분(이름기억안남)은
가정교사랑 눈맞고 여관들락거리고,,,
마약빨고 소년원가고...
나홀로집에 1,2찍었던 케빈도 그렇고...
세상 참 잘돌아 가네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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