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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하루

화장실뽀글이

06.11.19 13:49:29추천 15조회 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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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공감이 가면서

가슴 한편이 싸--해 지네요.

난 저런아들 안대야 하는데, 하면서...

아버지와 마주하면 마음과 다르게

딱딱하고 툭툭 내뱉는 말투....

아버지...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그림은 웃대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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