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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기 시간 .....

잘생긴게죄다

07.01.26 23:52:08추천 3조회 4,422
내 나이 21살 ..


길을 가고있는데 ......


어떤 어여뿐 여고생이 말을 걸었다 ..


" 오빠 ,, 저 죄송한데 .. 담배좀 사주세요 ............ "


그래서 난 이렇게 말했다 ..


" ? "


그러자 .. 그녀가 갑자기 피식 웃으며 ..


" ? ?


그래서 난 그녀으 ㅣ연락처를 물어봤다 .



그랫더니 그녀가 .. 인상을 쓰며



" ? ?


순간 나는 당황했다 ..


그러자 그녀가 피식 웃으며 ..


" ? "


이렇게 말했다 .


그래서 난 휴 .. 다행이다 .. 이렇게 한숨을 쉬며 ..


가던길로 갔다 ..


물음표의 답을 적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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