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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최불암개그2

니클리

07.05.23 00:39:53추천 1조회 6,081
최불암이 택시를 잡고 있었다.

한시간이나 택시가 오지 않았는데 마침내 택시가 왔다.

기다리던 사람들이 택시를 타려고 아우성 거렸는데

어느 한 남자가 택시기사한태 이렇게 말했다.

따블!

그러자 택시기사는 그 남자를 태우고 가버렸다.

최불암은 '아 택시한태 따블을 말하면 태워주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조금있따 오는 택시한태













따따따따따따따따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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