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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촌 앵무새 이야기 ...

뿡드세요

08.01.26 11:26:53추천 1조회 3,432

하루는 한가정의 엄마가 시장에서 앵무새 한마리를 사왔다

 

사실 그새는 창년촌에서 키우던 앵무새였던것이다.

 

현관에 앵무새를 걸어놓고 가족모두다 출근하였다.

 

저녁시간이 되서 맨처음 엄마가들어왔다.

 

앵무새:응?마담이 바꼇네?

 

그담음 딸이들어왔다.

 

앵무새:응?아가씨도 바꼇네?

 

마지막으로 아빠가들어왔다.

 

앵무새:응?손님은그대로네?

 

 

 

 

 

ㅊㅊ좀받아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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