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엽기유머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성추행?>

acemir3

08.08.24 00:46:39추천 0조회 1,689

★ 성추행

모두들 퇴근하는 저녁, 비좁은 지하철에서

자신의 그것(?)으로 앞에 서 있는

아가씨의 엉덩이를 콕콕 찌르는 치한이 있었다.

아가씨는 뒤쪽의 치한을 보면서 경고했다.

'야! 어디다 뭘 갖다 대는거야?'

그러자 남자가 오히려 큰소리로 대꾸했다.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내 주머니속 월급봉투가 좀 닿았을 뿐인데...'

아가씨 왈 '야 임마! 넌 잠깐 사이에

월급이 세배나 커지냐?'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