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빠-
평소엔 온순하며 얌전하나
어쩌다 자기들이 이기면 슈퍼마리오 별 먹은거처럼 설쳐댄다
하지만 금새 풀려서 찍소리도 못함
로또와 맨유빠들에게 말빨로 밀리며 괴롭힘을 당한다
하지만 본인들은 맨빠와 로또들에게 발리는 현실을 모르고있다
이적시장만 열리면 소심하게
제발 000만 온다면.. , 000만오면 우리도 할수있다..!! 이런식의 글을 자주 올린다
선수들을 미래가치로 평가한다. 벨라,월콧,벤트너 = 메시,호날두,비야
이들에겐 뱅거가 신
파브레가스 이적할까봐 항상 걱정
파브레가스 이적하면 그 팀따라 빠돌이짓 바꿀놈들이 부지기수
-맨시티빠-
돈이면 다 되는줄안다
구단주에 관련된 글이 올라올시
ex)
1. 로만이 짱아닌가염??
2. qpr구단주 ㅎㄷㄷ
이런글을 보면 참지 못하고 자기들 구단주가 짱이라고 꼭 말해야 직성이 풀림
간혹 빌게이츠와 비교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한다.
지들 구단주가 돈 많다는건 알지만 대부분 이름도 모른다
돈 많이 써주면 김정일이 구단주로와도 찬양할놈들이 대다수
언제든 기회를 봐서 선수를 빼오려는 하이애나와 같은 습성을 가지고있다
이도저도아닌 어중이 떠중이들이 많다
다른 팀의 팬들이 그냥 보험용으로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애인으로치면 세컨드.
-첼시빠-
지들이 원래부터 명문인줄안다
축구를 시청하기보단 게임에서 스쿼드 마춰가며 자기만족하는 경우가 많다
무링요,히딩크를 제외한 감독은 ㅄ취급한다
축구란 기술보단 피지컬이다
쉐브첸코가 팀닥터인줄안다
람파드가 울었을땐 자신도 너무 슬펐다고 주장한다
네이션스컵은 자기들만 하는줄안다
드록바를 신격화한다
바르셀로나전 10백 이야기나오면 개흥분한다
지들 포메이션 적으면서도 흥분한다
초짜 축구팬들이많다
-바르셀로나빠-
말빨로 밀릴시 유니세프 이야기를 꺼낸다
엘클라시코나 더비경기가 있을땐 스페인의 역사이야기를 꺼내며 유식한척한다
호날두는 무조껀 메시보다 한수아래다
타클럽에 있는 바르샤 유스출신들을 바르샤 소속이라 생각한다
사비와 이니에스타는 동급이며 그들보다 뛰어난 미드필더는 세상에 존재하지않는다
가끔 바셀의 팬과 대립을 이루기도한다
ex )
바셀팬:바셀 이라고 안해주셨으면..엄연히 스위스 바셀팀이 있는데..제가 팬이거든여 ^^;
답변
1.바셀이라 하는데 당연히 바르셀로나를 떠올리지 누가 스위스 바셀을 생각하냐?
2.꼭 초딩들이 게임해보고 바셀 아는척한다
이런식으로 소수 바셀팬들의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억압하며,
바셀 , 바젤의 발음차이를 확실히 집고 넘어가고 싶어한다
-레알빠-
자기가 레알의 팬이므로 다른 축구팬들보다 훨씬 우월한 존재라 생각한다
이들에게 구단주와 라울은 신
감독은 누가와도 우습게 보는 ㅄ들
구단주 투표가 대통령 선거보다 중요하다
좀 잘하는 선수가 보인다 싶으면 페레즈로 빙의하여 무조껀 들이대는 글을 쓴다
000 레알와라 , 000 레알오면 포메이션. 이런 글들이 대표적 사례
돈 졸라 써놓고 매번 발린다
그럴떄마다 항상 자기합리화, 이번 시즌 엘클라시코가 대표적 사례
매시즌 레알의 챔스 광탈 이야기를 꺼내면 항상 다른 주제를 꺼내든다
우리는 돈이많다 , 감독이 ㅄ이다 , 우린 유니폼이 이쁘다 , 스페인 날씨가좋다 등등..
간혹 바르샤빠들에게 병림픽을 걸지만 보통 역관광 당하는 일이많다
-맨유빠-
국민 대다수를 ㅄ으로 만드는 맨유빠들
난독증들이 상당히 많다
연령대가 어리다
줏대가없다, 자신의 의견보단 군중심리로 옳고 그름을 따진다
유카값 시세변동에 민감하다
뜻은 잘 모르겠지만 자산가치 1위라 기분이 짱이다
퍼거슨을 그냥 부르지않고 퍼거슨경이라 부르며 극존칭
경기에 질 경우엔 우리는 슬로우스타터라고 주장한다
리버풀빠와 말싸움시 10에 7은 진다
박지성의 팬이 대다수
박지성을 마케팅용이라하면 절대 참지못한다
네이버 병림픽의 대다수는 맨유빠들이다
ex)
밥쥐성 ㄲㅈ라, 벤치성 ㅉㅉ, 모든게 박지성때문이다
이런 글로 맨유빠들 병림픽 유도확률 70%
개념없는 낚시,성지글에 잘낚인다
성지 뻘글에 자신의 논리를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며,
성지 작성자의 하찮은 축구지식(or 생활지식)을 우습게 생각한다
중소클럽의 팬들을 무시, 존재 자체를 믿지않는다
루니가 비야나 토레스급이라고 우긴다
첼시와 마찮가지로 초짜 축구팬들이 많으며
실축보단 게임에서 만족을 얻는다
-리버풀빠-
네이버 범죄행위(이 댓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90% 로또들의 짓이다
자기 맘에 안드는 글엔 말없이 비공감 누르고 사라지거나 재미없다고 댓글단다
머리는 장식이다. 극단적인 흑백논리, 적 아니면 아군뿐이다
스스로 콥이라 지칭한다
같은 국민인 박지성을 비하하며 맨유빠들을 약올리는걸 즐긴다
감독을 싫어한다
구단주를 증오한다
헐리우드 액션에 관대하다
폭력에 관대하다
술먹으면 당연히 사람 때릴수도 있는거아닌가? 이게 로또들의 정상적인 사고방식
자신들은 챔스 DNA가있다고 주장한다
비야 관련 기사의 댓글엔 항상 "비야 리버풀로와라" < 이글이 있다
토레스의 팬서비스에 얽힌 일화들을 가끔 소개, 자기들끼리 정기적으로 감동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