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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개구장이 아들
의곡리울맹자
10.02.03
21:16:56
추천 7
조회 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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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회초리를 들자니 그렇고 해서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한
아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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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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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야들을 어떻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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