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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줍는 소녀

새터데이

10.06.18 22:48:56추천 11조회 1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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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曰

 

제가하는일이 창피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부끄럽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제곁엔 할머니와 언니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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