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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냥의 최후

카라메롱

10.09.19 21:23:21추천 2조회 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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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넬 야옹이가 어릴때는 밖으로 나갈 생각을 전~혀 안했는데
요놈이 머리가 좀 큰 뒤로는 창문 방충망 사이의 틈으로 자꾸 탈출 시도하길래..

탈출 길목 끝부분에 있는 방충망하고 방범창을 실로 묶어서 탈출을 못하게 막아 놨더니
저렇게 중간에 꼈어요 -_-;;;

괘씸해서 잠시 그냥 내비뒀더니.. 그 후로는 시도를 안함^^:

 

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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