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없는 이야기
여린소녀
10.11.06 07:48: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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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어떤 서민이 대통령을 쥐라고 불렀다.
그것이 퍼지자 대통령은 소문을 듣고 그 서민을 고소하였다.
서민은 기가막혔지만 법정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법정에서 서민이 말했다.
"대통령을 쥐라고 부른것이 죄입니까?"
그리자 판사가 말했다.
"그렇다. 죄다."
"그렇다면 쥐를보고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것은요?"
"그건 네 마음이지"
그말을 들은 서민은 대통령을 쳐보다며 말했다.
"안녕하시우? 대통령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