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일렬로 쭉 긋는 애들이 종종 있어서
영어 선생님께서 같은번호 5개까지 되고 6개 부터는 오답 처리 되니까 선긋지 마라! 라고 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것이 기술선생이 학생들을 위해서 문제를 쉽게 낸다는것이 답이 2번으로 몰렸음..
기술 시험중간에 학교 난리남...--;;
군대도 다시 갈꺼임 ?
즐거웠지만 힘든 대학 시절.. 경제적인 불안감.. 미래에 대한 공포..
제대... 이별... 그리고 졸업... 취업.. 조금씩 쌓여 가는 안정감과 은행잔고......
이 모든걸 포기 하고 다시 10년 전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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