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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여대생(22)이 도를 넘는(?) '동안 외모'탓에 유치원생으로 오해받아 졸업시험을 놓칠 뻔한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경 중국 베이징 대학교 졸업시험장 일대에 큰 소란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 1시간 넘게 밖에서 대기한 한 여대생이 시험장에 들어가려는 순간 경비원이 '너무 어려보인다'며 입장을 가로막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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