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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디씨인의 시

파랑망고

11.03.15 20:30:03추천 1조회 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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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감동적임

짱04U 11.03.15 22:42:31

감동적이네요

문중 11.03.16 12:47:02

함축적이면서도 운율이 있고 시의 자의적 해석의 여지를 많이 남기고 있으면서 무엇보다 알기 쉽게 이해된다 굿

캐이들린 11.03.16 14:40:08

별 잡소리를 다 봅니다.

세상에 나와서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쓰레기도 쓰일곳이 있습니다.

오뎅국물이 하찮아 보입니까?? 껌이 물수제비가 덧없어 보입니까??
추운날 누군가의 몸을 녹이고 누군가의 입냄새를 제거하고 누군가 옆에 있는 이를
즐겁게 해주는 것들이 우습게 보인다면

정말 쓸모없고 하찮은 인간이 맞습니다.

그냥 가라앉고 폭파되고 사라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는구요.

음어왕 11.03.16 15:59:57

관점의 차이에 왜 당위를 따지시나요?
사실 제 눈엔 어거지로 밖에 안보이지만
님처럼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서 쓸모있게 볼 수도 있고
저 디씨인처럼 그래봤자 쓸모없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황제네로 11.03.27 22:55:49

뭐.. 신선하기는 하네요.. 이런류의 시라니 ㅎ;

이전에 본적이 없는 시라는 점에서.. 신선하지만.. 이 퇴폐적.. 자조를 넘어선

자해적 발상이라니;; 정신감염 될까 두려운 내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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