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음심위 위원장 이사람만 그런건 아닐겁니다..사회곳곳에서 이러한 일들은 일어날것 같네요.
제발 종교는 개인적 신념으로만 접어두시고 자신이 생각하는 종교적신념을 사회 생활 하실때는
들어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연예계에서도 개신교도들은 개신교들 끼리뭉치면서 자신이 위치한 자리를 이용해
자신의 종교인들에 대하여는 특혜성 출연을 하거나.자기들끼리 밀어주고 땡겨주고 하는경우가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피디가 같은교인 같은 교회다닌다는 이유로 특혜성 출연을 하거나.
타종교인에 대하여는 겉으로 들어나지않는 차별이 있는걸보면
이사회가 밝아지려면 개신교도들의 자정노력과 더불어 종교적신념은
자신들이 속해있는 종교적 울타리 안에서만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