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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말 걸기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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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7 22:55:20추천 7조회 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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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마루 12.02.27 22:58:26

ㅋㅋ

쉣더뻑 12.02.28 01:52:33

얼마전 상황이랑 똑같네 아.. 아직도 쪽팔려.. 얼마나 가면 잊혀질까

빡끼우 12.02.28 04:19:54

ㅋㅋ 힘내삼 남자로 태어난거 그려러니..

밥먹으러감 12.02.28 15:49:42

한 10년은 갈겁니다

semiki 12.02.28 21:11:22

밥먹다가 일하다가 생각날때마다 혼자 오글오글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자로 태어난거 어쩔수 없잖슴? ㅅㅂ 보슬람국가라서

쉣더뻑 12.02.28 21:28:31

후... 샤워하다가 나도 모르게 소리침.. 일도 손에 안잡히고.. 당분간은 계속 되겠죠...

가자서 12.02.28 20:05:46

^^; ㅊㅊ

배고픈밤 12.02.28 23:04:10

아직 파릇한 풋고추들이야 저렇겠쥐만, 한 서른쯤 되면 깨닳게 되죠,
'아 내가 말걸고 싶을정도로 매력을 느끼는 뇨자를 눈앞에서 보는게 흔한게 아니구나'
일단은 말걸고 보는거죠~ 싫으면 마는거고~ 그러다가 운좋게 서로 통하면 인연이 닿는거고
후회없이 싸랑함 해보는거고~~~ 아 그녀들이 생각나눼

오너씨이오 12.04.25 21:03:5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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